클린트 이스트우드 만큼이나 감독으로 데뷔에 성공한 멜깁슨이 핵소고지 후 새로운 전쟁영화로 destroryer 를 제작한다고 한다. 굉장히 오랜만의 해군 군함 영화 아닌가?
USS Laffey DD-724는 오키나와에서 카미카제의 공격에 겨우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한 함으로 현재는 사우캐롤라이나 박물관으로 잘 모셔져 있다고 한다.
본함의 이야기가 그러니 영화내용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수병들의 이야기는 뻔한거고... 그래도 세계대전 영화니 기대를 해봐야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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